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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기신문] '조명업계 비타민 비케이테크놀로지, '한국조명'으로 상호 변경'

2022.04.06

비타민LED 제조회사 비케이테크놀로지가 지난달 상호를 한국조명(대표 이동우)으로 변경했다.

한국조명은 올해 ▲2022 나라장터 엑스포 ▲2022 전기산업 엑스포 ▲2022 베트남 엑스포 원격 전시회 ▲2022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여해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.

한국조명은 히트싱크 리드프레임을 활용해 LED칩, 회로기판, 방열판을 하나로 통합시킨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. 이 기술은 NET신기술인증, NEP신제품인증, 조달우수제품, 녹색기술, 조달청 혁신제품 2회, 장영실상 2회를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.

특수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비타민 컷오프LED램프는 기존 일반전구와 안정기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자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.

수원시, 화성시, 인천, 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가로등, 터널등, 보안등 등 다양한 조명을 등기구 교체 없이 저렴하게 LED조명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.

이는 비LED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데 가장 큰 문제였던 초기도입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유지보수비용만으로 LED조명을 설치하는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.
 

또 한국조명은 특수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키보드살균 비타민LED스탠드를 개발했다. 비타민LED스탠드는 자체 방열기술을 기반으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34년 사용이 가능한 LED살균조명을 활용했다.

비타민LED스탠드는 기술과 제품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인사혁신처, 산림청, 인재개발원, 경찰서, 국세청, 한국부동산원, 중소벤처기업부 등 다양한 공공영역에서 상시적인 생활 방역에 사용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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